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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급여
기준 중위소득 얼마일까?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기준
작년에는 소득기준을 조금 넘어서 복지급여 대상이 아니었다면 올해도 안 될 거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복지제도에서 사용하는 기준 금액은 매년 달라지기 때문에 한 번 탈락했다고 계속 같은 결과가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2026년에는 기준 중위소득이 4인 가구 기준 6.51% 올라가면서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에서 사용하는 실제 선정기준도 함께 높아졌습니다. 특히 1인 가구는 전년보다 7.20% 오른 256만4,238원이 기준 중위소득으로 정해졌습니다.여기서 가장 많이 헷갈리는 부분은 월급입니다. 복지급여는 급여명세서에 찍힌 금액 하나만 보는 것이 아니라 소득과 재산 등을 반영해 계산한 소득인정액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따라서 기준과 비슷한 가구라면 직접 탈락이라고 판단하기보다 다시 확인해보는 편이 좋습..
주거급여 집수리 얼마까지 될까? 경보수·중보수·대보수 지원조건
오래된 자가주택에서 살다 보면 처음에는 도배나 장판 정도만 눈에 들어오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창호·난방·배관·욕실까지 손볼 곳이 하나씩 늘어납니다. 막상 견적을 받아보면 한두 군데만 고쳐도 비용이 커서 계속 미루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이럴 때 주거급여를 받는 자가가구라면 수선유지급여를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임차가구처럼 월세를 지원하는 방식이 아니라, 실제 거주 중인 집의 노후 상태를 조사한 뒤 필요한 주택개량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2026년 기준금액은 경보수 590만원, 중보수 1,095만원, 대보수 1,601만원입니다. 다만 이 금액을 통장으로 받는 것이 아니라 LH 주택조사 결과에 따라 수선범위와 공사내용이 결정되고 실제 개보수가 진행되는 방식이라는 점부터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3줄 핵심요약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