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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로
일상돌봄 서비스 신청방법, 자격조건·본인부담금·지원내용
갑작스럽게 다치거나 아파서 청소와 식사 준비조차 힘들어졌는데 집에서 도와줄 사람이 없다면 막막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아픈 가족을 돌보느라 자신의 생활과 일을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청년도 적지 않습니다.이럴 때 확인해볼 수 있는 제도가 일상돌봄 서비스입니다. 현금을 한 번 지급하는 지원금이 아니라 필요한 사람에게 재가 돌봄·가사·일상지원과 병원 동행·심리지원 같은 사회서비스를 바우처 방식으로 제공하는 제도입니다.처음 알아보면 “소득이 낮아야 신청할 수 있나?”부터 헷갈리기 쉬운데요. 2026년 기준으로는 소득만으로 신청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식이 아니라 돌봄 필요성을 중심으로 대상자를 선정하고, 소득구간에 따라 본인부담률을 다르게 적용합니다.따라서 질병·부상 등으로 혼자 일상생활을 하기 어렵거나 가족을 돌..
청년내일저축계좌 조건은? 월 10만원 저축·정부지원 30만원·신청기간
매달 10만원 정도는 저축할 수 있지만 3년 뒤 목돈을 만들기에는 부족하게 느껴진다면 청년내일저축계좌를 한 번쯤 찾아보게 됩니다. 특히 ‘내가 10만원을 넣으면 정부가 30만원을 더 적립해준다’는 설명이 눈에 들어오죠.그런데 신청조건을 확인하다 보면 나이 기준이 34세인지 39세인지, 중위소득 100% 이하도 가능한지, 일을 그만두면 바로 지원금을 잃는지 헷갈리기 쉽습니다. 과거 제도와 2026년 신규모집 조건이 달라진 부분도 있습니다.2026년 신규모집의 핵심은 비교적 명확합니다. 만 15~39세의 일하는 청년 가운데 근로·사업소득이 월 10만원 이상이고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여야 했습니다. 조건을 충족해 가입한 뒤에는 3년 동안 저축과 근로활동, 교육 등을 함께 관리해야 정부지원..
기준 중위소득 얼마일까?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기준
작년에는 소득기준을 조금 넘어서 복지급여 대상이 아니었다면 올해도 안 될 거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복지제도에서 사용하는 기준 금액은 매년 달라지기 때문에 한 번 탈락했다고 계속 같은 결과가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2026년에는 기준 중위소득이 4인 가구 기준 6.51% 올라가면서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에서 사용하는 실제 선정기준도 함께 높아졌습니다. 특히 1인 가구는 전년보다 7.20% 오른 256만4,238원이 기준 중위소득으로 정해졌습니다.여기서 가장 많이 헷갈리는 부분은 월급입니다. 복지급여는 급여명세서에 찍힌 금액 하나만 보는 것이 아니라 소득과 재산 등을 반영해 계산한 소득인정액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따라서 기준과 비슷한 가구라면 직접 탈락이라고 판단하기보다 다시 확인해보는 편이 좋습..
장애인연금·기초연금 차이, 수급자격·금액·65세 이후 변화
장애가 있는 가족의 연금을 알아보다 보면 장애인연금과 기초연금이 자꾸 함께 나오게 됩니다. 두 제도 모두 소득과 재산을 확인하다 보니 이름만 다른 비슷한 제도처럼 느껴지기 쉽더라고요.하지만 확인하는 순서는 꽤 다릅니다. 장애인연금은 먼저 18세 이상 장애인연금법상 중증장애인인지를 보고, 기초연금은 만 65세 이상인지부터 확인합니다.저라면 부모님이나 가족의 연금 가능 여부를 볼 때 월급이나 예금부터 계산하지 않고, 먼저 연령과 장애인연금 대상 여부를 확인한 뒤 소득인정액을 살펴보겠습니다. 그래야 서로 다른 선정기준액을 잘못 비교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특히 장애인연금을 받고 있는 사람이 65세가 되는 시점에는 기초급여가 어떻게 바뀌는지, 기초연금을 별도로 신청해야 하는지까지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좋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