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깜빡하는 일이 늘면 “혹시 치매가 시작되는 건 아닐까?” 걱정될 수 있습니다. 부모님의 기억력이 예전 같지 않아 집에서 간단하게 해볼 수 있는 활동을 찾는 분들도 많고요.다만 날짜 말하기나 단어 외우기 같은 특정 행동을 하루 5분 한다고 해서 치매를 완전히 예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번 기획안에서 제시한 10가지 활동 역시 ‘치매 치료법’이라기보다 기억하기, 말하기, 회상하기, 움직이기처럼 여러 기능을 일상에서 계속 사용하는 인지 건강 관리 습관으로 이해하는 것이 적절합니다.2026년 WHO의 최신 치매 위험 감소 지침도 한 가지 특별한 운동보다는 신체활동, 인지 자극, 사회적 활동, 건강한 식생활, 금연·절주,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관리 등을 함께 고려하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오..
건강·생활정보
2026. 9. 13.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