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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식물
반려식물 처음 키울 때 무엇부터 볼까? 물주기·햇빛·화분 관리법
처음 식물을 들일 때는 의외로 자신감이 있습니다. 물 잘 주고 햇빛만 보여주면 잘 크겠지 싶은데, 며칠 지나 잎이 노래지거나 축 처지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뭐가 잘못됐는지 헷갈리기 시작하죠.특히 초보 때는 식물이 시들면 물이 부족하다고 생각해 자꾸 물부터 주기 쉽습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물이 너무 많거나, 빛이 부족하거나, 배수가 안 되는 화분이 문제인 경우도 꽤 있습니다.반려식물을 오래 키우는 데 특별한 기술이 필요한 건 아닙니다. 예쁜 식물을 먼저 고르기보다 우리 집의 빛과 생활패턴에 맞는 식물을 고르고, 흙과 잎의 변화를 천천히 살펴보는 것. 처음에는 이 정도부터 익혀도 충분합니다.3줄 핵심요약반려식물은 예쁜 종류보다 집의 햇빛·온도와 내가 돌볼 수 있는 생활패턴에 맞춰 고르는 것이 먼저입니다.물은 ..
알보 몬스테라 키우기, 물주기·빛·갈변 관리와 번식 방법
알보 몬스테라는 사진으로 볼 때보다 실제로 키워보면 신경 쓰이는 부분이 제법 많은 식물입니다. 새잎이 펼쳐질 때마다 이번에는 흰색이 얼마나 들어갔을지 궁금해지고, 멀쩡하던 흰 부분 끝이 어느 날 갈색으로 변하면 물을 많이 준 건지 햇빛 때문인지부터 고민하게 됩니다.그렇다고 아주 까다로운 식물은 아닙니다. 물을 무조건 일주일에 한 번 주거나 습도를 정확히 60%에 맞추려 하기보다 빛이 충분한지, 흙이 얼마나 말랐는지, 뿌리가 숨 쉴 수 있는 환경인지를 그때그때 살펴보는 편이 훨씬 잘 맞습니다.특히 알보의 흰 무늬는 보기에는 예쁘지만 광합성을 하지 못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일반 몬스테라보다 밝은 환경이 필요하면서도 강한 직사광선에는 흰 부분이 먼저 상할 수 있어 위치를 잡는 것이 꽤 중요하더라고요.처음 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