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하지 않는 보험 10가지”, “가입하면 손해 보는 특약” 같은 내용을 SNS에서 본 적 있으신가요?보험료를 줄이고 싶다면 이런 내용을 참고해 특약을 정리하고 싶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특약을 무조건 삭제하는 것이 보험료를 줄이는 정답은 아닙니다.같은 보험 특약이라도 가입자의 나이, 기존 보험의 보장 범위, 보험료 부담, 건강 상태, 가족력, 다른 계약과의 중복 여부에 따라 필요한 정도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특히 입원일당, 암통원비, 암수술비, 치매 관련 보장, 만기환급형, 산정특례 관련 보장, 상해진단비, 특정 질환 특약, 뇌혈관·심장질환 진단비 등은 특약 이름만 보고 필요·불필요를 결정해서는 안 됩니다.이번 글에서는 온라인에서 흔히 언급되는 ‘설계하지 않는 보험 10가지’라는 주장에 휘둘..
보험료는 매달 꼬박꼬박 빠져나가는데 정작 내가 어떤 보장을 가지고 있는지 설명하려고 하면 막막한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30~50대가 되면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하나둘 가입했던 보험에 특약이 계속 추가되면서 비슷한 보장이 겹치거나, 실제 활용 가능성에 비해 보험료가 커진 경우도 생기는데요.저라면 보험을 정리할 때 단순히 “이 보험은 필요 없다”고 먼저 판단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보험이 언제 가입됐는지, 어떤 상황에서 보험금이 지급되는지, 다른 보험과 중복되는지부터 살펴본 뒤에야 유지나 축소, 해지를 결정하는 편이 훨씬 안전하기 때문입니다.이번 글에서는 특정 보험을 무조건 가입하지 말라는 의미가 아니라, 가입하거나 특약을 추가하기 전에 한 번 더 따져볼 필요가 있는 보험과 보장 10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