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을 예약하면 기본검사 외에 여러 추가검사를 권유받는 경우가 있습니다.복부 CT, PET-CT, 뇌 MRI·MRA, 관절 MRI, 각종 초음파까지 보다 보면 “비싸더라도 많이 검사하면 암이나 질환을 더 빨리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 쉽습니다.하지만 건강검진은 검사 개수가 많다고 무조건 좋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첨부된 기획안에서도 핵심 메시지를 “돈 낭비 검사를 단정하기보다, 내 증상·나이·가족력·위험인자에 맞는 검사를 골라야 한다”는 방향으로 잡고 있습니다.실제로 영상검사에는 검사마다 잘 보는 영역과 한계가 있습니다. CT처럼 방사선을 사용하는 검사가 있는가 하면 MRI·초음파처럼 방사선을 사용하지 않는 검사도 있지만, 방사선이 없다고 해서 무증상 상태에서 많이 검사할수록 이득이라..
건강·생활정보
2026. 9. 16.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