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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하월시아 만상과 옥선을

작은 플라스틱 화분에 파종을 하였는데요.

지금까지 관리도 부족하였고

거의 방치되어있던 만상과 옥선을 이제는

분갈이를 해주고 각자 집을 만들어 주려고 합니다.

사진을 보니 작은 플라스틱 화분에서

4년을 넘게 옥선 2개 만상 1개의 하월시아가

자라고 있었네요.

만상과 옥선은 자라는 방향과 모양이

다르기에 한눈에 봐도 구분이 간답니다.

한쪽으로 길쭉하게 자라면 옥선

둥글게 자라나면 만상입니다.

만상과 옥선 사진은 비슷한데요. 더 올려봅니다.

바쁘게 하다가 사진이 별로 없네요.

글로 설명을 많이 할꺼같습니다.

가장 먼저 파종 화분에서 분리를 해야겠어요.

분리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플라스틱 화분을 들고 대각선 방향으로

꾹꾹 눌러주시면 화분 속 흙들이 공간이 많이 생겨서

화분을 거꾸로 들기만 해도 식물들이 빠져나온답니다.

분리를 하니 아주 작은 녀석들이지요.

하월시아들은 뿌리가 난처럼 두껍게 생겼습니다.

이제는 다른 다육식물들 심는 거처럼

플라스틱 화분을 준비하고요.

왕마사를 넣고 잘 섞인 배합토를 넣어서

만상과 옥선을 심어주면 된답니다.

아주 잘 분갈이되었지요?

이제는 각자의 화분에 심어주었으니

쑥쑥 많이 자라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