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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도 입덧을 할까? 쿠바드 증후군 증상·원인·병원 가야 할 때
건강·생활정보

남편도 입덧을 할까? 쿠바드 증후군 증상·원인·병원 가야 할 때

아내가 임신한 뒤 남편까지 속이 울렁거리거나 입맛이 달라졌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처음에는 조금 낯설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임신한 사람은 따로 있는데 왜 남편에게 메스꺼움이나 피로감이 생기는지 궁금해지기 때문입니다.이런 현상을 흔히 쿠바드 증후군 또는 공감 임신이라고 부릅니다. 임신한 배우자의 비임신 파트너에게 메스꺼움·식욕 변화·복부 불편감·피로·수면 변화 같은 임신 유사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를 설명하는 표현입니다.다만 ‘남편도 입덧을 한다’는 말만 듣고 모든 증상을 쿠바드 증후군으로 생각하면 곤란합니다. 복통이나 구토는 위장염·소화기 질환·감염·스트레스·수면 부족 등 다른 원인에서도 흔하게 생길 수 있습니다.그래서 중요한 것은 쿠바드 증후군이라는 이름을 붙이는 것보다 증상의 정도와 지속기간, 다른 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