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을 하고 잠깐 짬낚시를 위해서 이순신대교를 지나서 묘도 광양포마을 선착장을 찾았습니다. 선착장에 도착하니 이미 많은 조사님들이 계십니다. 원투낚시를 하시는분이 3분정도?? 갑오징어를 잡기위해 에깅대를 열심히 흔들어주시는 조사님도 제법 보입니다. 채비를 준비하는데 역시 묘도입니다. 모기들이 엄청 달려듭니다. 이곳은 여름에는 모기소굴??이라고 할만큼 모기가 많은곳이지요. 열심히 흔들흔들 갑오징어야 물어다오~~ 에깅대를 흔들다 보니 조명이 예쁘게 빛나는 이순신대교가 멋집니다. 멋진 야경도 보는데 갑오징어야 얼굴보여다오. 헉 으 이런 2시간 가량 흔들어도 얼굴보기가 힘듭니다. 날씨도 춥고 포기하고 돌아옵니다. 이제는 따뜻하..
퇴근을 하고 친구들과 함께 갑오징어 낚시를 가기로 하였습니다. 어디가 좋을까? 생각을 하다가 남해대교로 결정을 하였구요. 순천에서 30~40분거리이기에 부담도 없이 출발~ 일단 낚시도 식후경!! 하동IC가기전에 섬진강 휴게소에서 간단하게 라면을 먹고 가기로 결정!! 라면을 기다리는 동안! 테이블에 보니! 남도 비빔밥 맛지도!! 이건 뭐지? 고속도로 휴게소 음식 소개인듯하다! 순천 근처에 휴게소들은 직업 특성상 거의 먹어보았으나!! 아직도 더 먹어봐야겠구나!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진짜 맛이 있으면 추천하고 싶은데 몇몇 군데는 음!!! 아닌듯...ㅋㅋ 저녁을 간단하게 먹고 남해대교아래 도착을 하여 본격적으로 갑오징어 낚시를 준비해보는데.... 남해대교 아래 해넘이가 너무나도 멋지다! 바람은 많이 불어서..